사회: 난민과 분쟁(초중학교)

Christine Beitti
Librarian

Chris Fontenova
Age 10-11 School Teacher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갈등에 대해 배우고, “나는 떠나지 않는다”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했습니다. 그 다음주에 Carl Wilkens씨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다큐멘터리와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주제들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후속활동으로 Fontenova 씨가 ‘분쟁과 난민에 관한 금요일의 VR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수업 설명
학생들은 ‘분쟁 중단’이라는 ClassVR 수업 자료에 기반하여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 무엇을 보았나요? 상상했던 모습과 비슷한가요? 해당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했을 때,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랐나요? 해당 장면들에 놀랐나요? 왜 놀랐나요? 이 토론에는 사람들이 왜 화가 나 있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에 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 왜 생활 환경이 이렇게 복잡하고 비위생적인지, 이전에 있던 곳보다 나은지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학생들에게 재난 지역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난처를 찾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는지, 혹은 피난처를 찾아 떠난 것이 남아있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결정이었는지 등도 토론하였습니다. 이 질문들과 체험은 굉장히 훌륭한 토론을 이끌었고, 또한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육 효과
학생들은 분쟁 중에 일어나는 일들을 직접 목격했고, ‘난민’과 ‘망명 신청자’라는 용어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집, 가족, 친구, 학교, 국가 등을 피해 도망치는 어린이들에게 공감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각자 집을 떠나야 할 경우, 가져갈 다섯 가지를 나열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권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으며, 난민캠프에서 사람들의 권리가 충족되고 있는지, 예를 들어 약간의 음식을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 마시거나 씻을 깨끗할 물도 없다는 것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강력한 학습 경험이었고, 10세에 불과한 아이들이 매우 비판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